- 윤지오 “카톡 원본 해명하라”VS김수민 작가 “포렌식 조사 끝났다” 대립
- 입력 2019. 05.08. 13:10: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윤지오와 김수민 작가가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윤지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민 작가님 카톡 원본 해명하라. 조작한 이유도 같이 말씀하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피드 다 전달 받아서 보신다더라. 동영상 만들어서 유튜브 업데이트하고 이제 인터넷에 공개된다. 변명과 해명 기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김수민 작가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 김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렌식 조사 결과 진작 다 끝났다고 이미 말 다 했는데 아직 못 전해 들었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번처럼 또 팩트 확인 카톡 조작 영상이라면서 본인 유튜브에 올렸다가 반응 안 좋아서 괜히 또 내리지 말고 이번엔 제대로 된 영상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故 장자연 문건에 대한 증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 작가는 박훈 변호사를 선임, 윤지오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윤지오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다 피소 다음날인 지난달 24일 캐나다로 출국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윤지오 김수민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