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 인물관계도] 박보영X안효섭 공조시작…연쇄살인범 이성재와 관계는?
- 입력 2019. 05.08. 14:25:4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박보영과 안효섭이 다시 태어났다. 절세미녀에서 세상에서 제일 흔한 여성이 된 고세연(박보영)과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에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신으로 부활한 차민(안효섭)은 적절한 긴장감 사이에서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과 함께 공개된 인물관계도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켰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전 중앙지검 검사' 고세연, 란코스메틱 후계자 차민을 중심으로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연결고리가 그려져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비스로 부활한 후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영혼 부활의 법칙'을 밝히기 위한 추적을 시작하는 바. 그런 가운데 고세연과 박동철(이시언)의 관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부경찰서 강력팀 형사 박동철은 고세연을 '자신의 과거 연인' 이미도로 착각, 고세연-차민이 자신들의 죽음을 추적하는데 있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의미심장한 미스터리 연쇄살인범 오영철(이성재)과 아직까지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은 박앤장로펌 변호사 이미도(박보영)의 정체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비스' 제작진 측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떡밥들이 무수히 많다"라고 운을 뗀뒤 박보영, 안효섭 등 여러 배우들이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꼬여버린 인생과 세상 속에서 무엇이 진정한 선(善)과 악(惡)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어비스'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어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