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 에이미 논란 후 심경 고백 “난 떳떳…손가락질 따위 신경 안 써”
- 입력 2019. 05.08. 14:38: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에이미 논란 후 가수 휘성이 심경을 밝혔다.
휘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아빠 앞에 이렇게 떳떳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불쌍한 이들의 손가락질 따위 신경 안 쓴다”라며 “아빠 저보다 저 마음이 고장난 이들을 위해 축복을 줘라. 난 부끄럼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누가 믿든 말든 상관없다. 난 내가 할 일만 하고 가족만 보고 고개 숙이지 않고 걸어간다 아빠처럼”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납골당에 안치된 휘성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휘성은 에이미의 폭로성 게시물로 인해 프로포폴 투약과 성폭행 모의 의혹에 시달린 바 있다.
이후 휘성 측은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 영상을 공개, “에이미가 내게 언론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올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