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1억 기부 “부산 저소득층 학생들 위해”
입력 2019. 05.08. 15:00: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교육기부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민의 아버지 박현수 씨가 대신 교육감사실을 찾아 지민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민의 기부금은 부산예술고와 금사초, 금곡중, 감천중, 부산진여상 등 부산 지역 16개 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민은 부산 회동초등학교와 윤산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꾸준한 선행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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