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모친 살해 진범 정찬 ‘분노’
입력 2019. 05.08. 20:17: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가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것이 정찬이라는 것을 알고 크게 분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박도경(김진우)이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사람이 그동안 믿고 의지해온 작은 아버지, 박강철(정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도경은 박강철에게 “그동안 왜 자수하지 않으셨냐. 제 아버지가 살인자로 몰리고 있는 와중에 왜 침묵만 했냐”고 추궁했다.

이에 박강철이 변명을 했으나 박도경은 “그게 말이 되냐”며 “제가 작은 아버지를 믿고 얼마나 의지했는데 저한테 어떻게 부모님한테 이럴 수 있냐”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자 박강철은 박수호에 “네가 하라는 대로 모든지 다 하겠다. 네가 죽으라면 죽고 네 앞에 영원히 사라져달라고 하면 사라지겠다. 용서해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도경은 “왜 하필 작은아버지냐”고 괴로워 한 뒤 자신에게 무릎을 꿇는 박강철을 보고 분노를 표출하다 못해 벽을 주먹으로 치며 화를 삼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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