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시험관 그만해라”는 김산호 말에 감동
입력 2019. 05.08. 20:52: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이 김산호에게 감동을 받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석호(김산호)와 함께 점심을 먹은 뒤 이야기를 나누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석호는 왕금희에게 조심스럽게 “시험관 그만하면 안 되냐”고 말문을 열었다. 놀란 왕금희는 한석호를 바라봤고 한석호는 자신이 왕금희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봐 염려했다.

그러자 왕금희는 “아니다”며 “고맙다. 안 그래도 어제 준호 씨(김사권)한테 그만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석호는 한준호의 반응을 물었고 왕금희는 “그러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석호는 자신의 일인양 기뻐하며 “잘했다”며 “요즘 애 없이 사는 부모도 많고 입양해도 된다”며 왕금희를 격려했다.

왕금희는 “저도 입양하고 싶다. 입양하고 싶은 아이도 있다. 그런데 준호 씨가 내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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