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남은란, 여섯째 동생에게 감동 “휴가 끝나는 날까지 농사 도와”
- 입력 2019. 05.09. 07:47:55
- ‘인간극장’ 남은란 씨가 감동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고마워요, 은란씨’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대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은란 씨는 “8월초 양배추를 심는데 다 타서 죽었다”라며 “양배추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기성이가 휴가 와서 도와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랑 양쪽을 다니면서 (양배추를) 심어야 하는데 땅이 뜨거워 걷지 못하니까 무릎으로 기어 다니면서 (농사를) 해줬다”라고 밝혔다.
은란 씨는 “휴가 끝나는 날까지 해줘서 잊을 수 없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여섯째 동생인 남기성 씨는 “고생인지 몰랐다”라며 “일을 많이 하러 왔었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