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안미나, 母 떠올리며 눈물 “왜 몰랐을까 속상”
입력 2019. 05.09. 08:12: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안미나 씨가 엄마 남은란 씨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고마워요, 은란씨’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미나 씨는 부모님 곁에서 귀농을 준비 중이다. 그는 수제 강정 사업을 하기 위해 사무실을 차리기도.

은란 씨와 통화한 후 미나 씨는 “혼자 살 때는 몰랐다. 제가 부모가 되려고 준비를 하니까 보이더라”라면서 “눈물 나려 한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엄마는 그 당시 힘들 때 말씀을 안 하신다. 엄마의 성향”이라며 “힘든 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때가 되면 그때 말씀하신다”라고 전했다.

미나 씨는 “엄마를 매일 보는데 왜 몰랐을까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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