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윤호, 한 달 시한부 선고 받아 “신고은 모르게 해 달라”
입력 2019. 05.09. 08:40: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남스캔들’ 배우 임윤호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한 달 시한부 선고를 받은 최서준(임윤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눈이 잘 안보이기 시작한 최서준. 왕태복(최백선 분)이 이 사실을 알자 서준은 “아직 아무에게도 말 안했으면 한다. 은소유(신고은 분)가 모르게 해 달라”라며 부탁했다.

이후 태복과 함께 병원에 간 서준은 “예상보다 진행이 빠른 거냐”라며 “전에 말했을 때 시력손상, 호흡곤란이 마지막 단계라고 했지 않나. 만일 2차 투약을 안 맞게 되면 얼마나 살 수 있냐”라고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가 한 달이라고 답하자 “이정도 상태로 일주일 이상 장담하기 어렵다는 거냐”라면서 좌절,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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