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해인, 신고은 임신 사실 알고 분노+눈물
입력 2019. 05.09. 08:49: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남스캔들’ 배우 해인이 신고은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은소담(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수경(민지영 분)으로부터 소유의 임신 사실을 안 소담은 “미쳤다. 헤어지라고 했지 않나”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아빠까지 다 알고 있었냐. 어떻게 나만 모르냐”라면서 “진짜 너무한다. 언니한테 나 아무것도 아니냐”라고 물었다.

자리를 박차고 방으로 들어간 소담은 엄마 오금희(추귀정 분)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소담을 뒤따라온 소유는 “일부러 너만 따돌리려 한 거 아니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엄마가 될 거다. 우리 엄마처럼”라고 다짐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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