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②] 최수영 "'♥'정경호, '걸캅스' 기대중…결혼은 아직"
입력 2019. 05.09. 12:15:37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걸캅스'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서울시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에 출연한 배우 최수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최수영은 '걸캅스'에 대한 연인 정경호의 반응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다. 본인도 기대를 많이 했다. 걱정보다는 기대와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조언도 많이 해준다. 이번 작품 같은 경우에는 그냥 정말 어떻게 보면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일 수도 있고 개성을 드러내는 역할일 수도 있으니 주변 캐릭터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줬다"고 정경호에게 받은 조언을 밝혔다.

이와 함께 수영은 "어떻게 보면 학교 선배님이기도 하고 연기에 있어서도 선배님이니까 그런 걸 공유할 수 있는 편한 상대가 있다는 게 되게 든든한 것 같다"고 정경호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결혼 생각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물어보신다. 제가 나이가 돼서 그렇게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걸캅스'는 48시간 뒤에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를 막으려는 민원실 퇴출 0순위 직원 미영(라미란), 열정 과다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의 비공식 수사를 다룬 작품이다. 수영은 '걸캅스'에서 두 사람의 수사를 돕는 숨겨진 실력자 장미를 연기했다. '걸캅스'는 오늘(9일) 개봉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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