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입력 2019. 05.09. 14:52:2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케이블TV OCN에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방송됐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예전에는 연쇄살인법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주가 은희의 곁을 맴돌며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긴다.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살인자의 기억법'에는 설경구, 김남길, 설현 등이 출연했다. 누적 관객수는 265만 8589명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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