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 "'보이스3'는 지금 제 인생의 전부,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 입력 2019. 05.09. 14:52: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진욱이 '보이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보이스3'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이진욱은 시즌2에 이어 골든타임팀 출동팀장 도강우 역을 맡는다. 도강우는 싸이코패스로 사형당한 친부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강박에 경찰이 된 인물로, 내면에 어두운 본능을 간직한 형사다.
이진욱은 "도강우의 악한 마음이 시즌3에서는 겉으로 표현이 된다. 이 부분을 어떻게 골든타임팀과 조율해 나가면서 시즌을 마무리 지을지가 도강우 역의 관건이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이어 "시즌3에서는 도강우가 '사이코패스가 맞다 아니다'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다는 도강우가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드러난다. 결국 마지막에 도강우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보이스'의 의미에 대해 "지금 제 인생의 전부다. 호흡 잘 맞는 촬영팀과 배우들과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보이스'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