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 유치장行·승리 성매매 혐의 추가…버닝썬 단톡방 ing [종합]
- 입력 2019. 05.09. 15:13:4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오늘 유치장으로 향했다. 승리는 성매매 혐의가 추가돼 영장이 청구됐다.
먼저 서울중앙지법은 오늘(9일) 오전 10시 30분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최종훈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강원도 홍천 등에서 여성 A씨를 집단 성폭행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심사가 끝난 뒤 최종훈은 포승줄에 묶인 채 호송차에 탑승해 유치장으로 향했으며 취재진에게 "죄송합니다"라며 짧게 답했다.
최종훈의 구속 여부는 오늘(9일) 내로 결정될 예정이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에 이어 성매매 혐의가 추가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승리의 구속영장 범죄 사실에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승리의 구속영장 범죄 사실에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는 전날 오후 승리와 동업자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를 따질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