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악인전’ 마동석 “세계최초 액션 장면 보여주고 싶었다”
- 입력 2019. 05.09. 15:35: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악인전’에서 차별화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악인전’에 출연한 마동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이번 작품은 청소년관람불가 상영 등급을 받은 만큼 잔인한 액션이 두루 나온다. 장동수(마동석)의 반대편 조직 일원을 폭행하는 경우엔 샌드백에 사람을 넣어 폭행한다거나, 최문식(허동원)의 생니 2개를 맨손으로 뽑는 장면 등을 통해 장동수의 악랄하고 섬뜩한 면모를 돋보이게끔 한다.
마동석은 이러한 장면들에 “최대한 다른 영화에서 안 나왔던 폭력 장면을 보여드리려고 감독님이랑 상의를 많이 했다”며 “세계에서 최초로 나오는 장면들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악랄함의 끝까지 가는 악당인데 나중에 연쇄살인마 K(김성규)를 잡고 응징을 할 때 묘하게 응원을 하게 된다. 이런 부분에서 관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악인전’이 끌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악인전’은 마동석을 비롯해 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주)키위미디어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