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이문호, 경찰 수사 중에도 마약 투약…혐의 부인
- 입력 2019. 05.09. 17:24:5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클럽 버닝썬 이문호 공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는 중에도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월 말쯤 경찰 압수수색 당시 소변 검사를 통해 케타민 투약 사실이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월 중순 관련 의혹 수사를 시작했고 이 대표의 소변에서 마약이 검출된 것은 2월 26일이다. 소변에서 마약이 검출되려면 일반적으로 3~5일 전에 투약을 해야 한다.
또한 이 대표는 코카인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본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검사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 검찰에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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