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해치’ 배정화 “갤러리서 받은 ‘진짜왜그러상’, 가보로 남길 것”
입력 2019. 05.09. 17:50: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배정화가 드라마 ‘해치’의 팬들에게 받은 상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정화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모처에서 더셀럽과 만나 SBS 드라마 ‘해치’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박훈)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배정화는 극 중 미모와 화술을 겸비한 천윤영 복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정화는 SNS를 통해 디시인사이드 ‘해치’ 갤러리의 팬들로부터 ‘진짜왜그러상’을 받은 인증 사진을 남긴 바 있다. 팬들이 배정화에게 전한 ‘진짜왜그러상’의 내용에는 “중전이 되겠다는 욕망으로 밀풍군과 함께 악행을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몇 번이나 벌을 받을 뻔 한 것을 달문이 구해줬음에도 계속 밀풍군에게 가는 이해를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으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함”이라고 적혀 있다.

그는 상장을 받은 것에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며 “저라는 캐릭터를 봐주셨다는 것이지 않나. 그 상을 만들어주셨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또한 배정화는 “가보로 남길 것”이라며 “지금도 집에 걸려있다. 상 옆을 오가면서 한 번씩 쳐다본다. 뿌듯하기도 하다. 그리고 상장 내용을 보곤 스스로도 ‘윤영아 왜 그랬니’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

한편 배정화는 ‘해치’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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