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 ‘반전’
입력 2019. 05.09. 19:48: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진태현이 멀쩡하게 걷는 이승연을 보고 놀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멀쩡하게 일어나는 조애라(이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아 돌아온 김남준(진태현 분)과 조애라는 오라그룹을 향한 복수를 계획했다. 애라는 남준에게 비밀을 말해주겠다며 휠체어에서 일어났다. 멀쩡하게 걷기 시작한 것.

이 모습을 본 남준은 깜짝 놀랐다. 애라는 “네가 이렇게 살아 돌아온 게 나한테 선물이듯 이게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라며 “독방에 있는 동안 이를 악물고 재활치료를 했다”라고 밝혔다.

남준이 계속 휠체어를 탄 이유를 묻자 애라는 “그 사람들 마음 편하게 해주고 싶지 않았다. 내가 받은 모욕, 수치 수 천 배로 되갚아 줄 거다”라고 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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