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황효은, 시어머니와 닭볶음탕 만들기 ‘진땀’
입력 2019. 05.09. 21:03: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배우 황효은이 닭볶음탕 만들기에 나섰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어머니의 강력한 의지에 저녁 밥상을 차린 황효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어머니와 함께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저녁시간이 되자 황효은은 배달음식을 제안했다. 하지만 집 밥 마니아인 시어머니는 집 밥의 중요성을 역설, 결국 닭볶음탕 만들기에 나섰다.

요리에 앞서 재료를 꺼내던 중 싹이 난 양파를 발견했다. 황효은은 “워킹맘으로서 요리해서 먹기 쉽지 않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황효은이 닭볶음탕 레시피를 찾자 시어머니는 “레시피대로 해 봐라. 내가 옆에서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편 김의성은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는 거냐. 그럼 편하겠네”라고 해 패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김의성은 멋쩍은 듯 웃음을 지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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