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전자파와 사투 벌이는 男…‘전자파 과민증’ 실험도
- 입력 2019. 05.09. 21:35: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전자파에 노출되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김호준 씨의 사연이 그려졌다.
김호준 씨는 전자파를 막기 위해서 직접 실리콘을 발랐다는 옷과 모자, 마스크를 입고 생활했다. 심지어 형광등, 컴퓨터, 김치냉장고 등 전기가 들어오는 제품들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고립된 일상을 보내기도.
김호준 씨는 “냉장고를 키면 다리 부분이 찌릿거린다. 심장까지 자극이 올라와 바늘로 찌른 듯이 따끔거린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전자파 자극을 받았다는 김호준 씨는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아무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김호준 씨는 ‘전자파 과민증’ 실험에 나섰다. 7번의 실험 중 5번의 오답으로 인해 전자파 과민증은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세상에 이런일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