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박은석, 헌팅턴병 발현…김정난 앞에서 오열
- 입력 2019. 05.09. 22:27: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닥터 프리즈너’ 배우 박은석이 오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헌팅턴 무도병(헌팅턴병)을 앓는 이재환(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환은 병원 옥상에 올라갔다. 장소에는 오정희(김정난 분)가 있었고 “나과장이랑 형집행정지 준비하는구나. 힘들어서 온 거 보니까”라며 “넌 병이 뭐냐”라고 재환에게 물었다.
재환은 “헌팅턴 병이다. 만들 필요 없다더라. 이미 헌팅턴 병이 맞다”라고 답했다.
따로 병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정희는 재환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환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랑 같은 유전병이다. 저도 아버지처럼 그렇게 죽는다”라면서 오열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