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남은란, 꽃선물한 남편 자랑 “원래부터 센스가 있었다”
- 입력 2019. 05.10. 07:51:5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남은란이 남편 안동훈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고마워요 온란 씨’ 5부작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18년 전 갑자기 쓰러진 남편, 농사라고는 전혀 몰랐지만 엄마이자 아내로서 집안을 책임져야 했던 아내. 결혼 40주년을 맞이한 부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안동훈 씨는 마당 정리를 하던 도중 예쁘게 핀 꽃들을 발견했고, 꽃 한송이를 꺾어 집에 있던 아내 남은란 씨에게 ‘동백꽃 같이 예쁘게 살라”라는 달달한 멘트와 함께 건넸다.
이에 남은란은 “남편은 원래 센스가 있었다”며 “지금은 아프니까 요새는 잊고 사는데 가끔씩은 꽃 선물을 한다”라고 남편을 자랑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