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훈 “딸이 장터에서 판매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인간극장)
입력 2019. 05.10. 08:18: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안동훈이 딸 안미나를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고마워요 온란 씨’ 5부작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18년 전 갑자기 쓰러진 남편, 농사라고는 전혀 몰랐지만 엄마이자 아내로서 집안을 책임져야 했던 아내. 결혼 40주년을 맞이한 부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안동훈, 남은란 씨는 주말마다 딸이 일하고 있는 장터에 방문했다. 딸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던 안동훈 씨는 “딸이 장터에 와서 이런(판매) 일을 할 수 있을까 의아했는데 대견하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안미나 씨 역시 “오늘 양배추즙 반응이 괜찮았다”라고 하루 동안의 일을 아빠에게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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