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깁스해서 차례 못 지낸다던 며느리, 날 보니 절뚝거려”
입력 2019. 05.10. 08:57: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서운했던 점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에서는 ‘가족간 이런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화, 전원주, 이상용, 김보화, 신동선, 김홍신,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

전원주는 ‘아파서 못 간다’는 문구에 “진짜 며느리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이라고 했다. 이어 “전화를 받아보면 안다. 기분 좋게 받아야하는데 오기 싫어서 하는 소리다. 조금씩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속상했던 적이 있었다며 “우리는 차례를 크게 지낸다. 차례지낼 때 대충 안하고 정식으로 한다. 설 명절에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며느리 둘이서 반 씩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원주는 “하루는 작은 며느리가 제가 어지럽고 다리에 깁스를 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큰 애한테 전화를 걸어서 다 해달라고 했다. 수고비도 둘째의 몫까지 다 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말을 대신 하니 둘째 며느리가 나한테 거짓말을 시키는 것 같다”고 속상했던 마음을 표했다.

이와 함께 “다쳤으면 깁스를 금방 풀지 못하지 않나. 찾아갔더니 멀쩡하게 걷다가 절뚝거리더라. 발가락을 봤는데 감고 있더라”고 했으며 “‘지장이 없지 않냐’고 하니까 걷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