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장미화 “하나밖에 없는 아들, 걱정할까 아프다는 얘기 안 해”
- 입력 2019. 05.10. 09:21: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미화가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에서는 ‘가족간 이런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화, 전원주, 이상용, 김보화, 신동선, 김홍신,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
장미화는 “젊었을 때는 ‘아프다’ ‘오늘 노래를 많이 불러서 목이 쉬었다’ 등등 얘기를 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아이한테 너무 아프다는 것을 보여주면 ‘엄마가 늙었구나’하면서 엄마에 대한 책임감이 많아질 것 같아 웬만큼 아픈 거 아니면 말을 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식이 아들 하나라서 아들한테 죄다 얘기하면 뛰어온다. 이러는 게 아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으며 “그래서 더 얘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 웬만큼 아프지 않으면 말을 안 한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