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카 촬영·유포’ 정준영, 오늘(10일) 첫 재판…출석 여부 불투명
- 입력 2019. 05.10. 09:38:3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의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11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날 정준영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한 후 카카오톡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경찰이 파악한 범죄 관련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개이며 참여 인원은 총 16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준영은 지난달 가수 최종훈 등과 함께 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고소돼 최근 경찰의 구치소 방문 조사를 받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