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측 "버닝썬 관련 루머 고소 마쳤다…선처 없어"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 05.10. 10:31:3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한효주가 버닝썬 루머와 관련해 법적 조치한다.

한효주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대리인 법무법인(유) 지평 측은 10일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출입한 적이 없고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 등의 온라인 공간에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악의적 게시자를 특정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버닝썬과 관련해 한 화장품 회사의 파티가 열린 적이 있으며 그 곳에서 30대 여배우가 예의 없는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해당 화장품 회사가 JM 솔루션임이 밝혀지자 해당 회사의 모델인 한효주가 30대 여배우로 지목돼 곤혹을 치렀다.

이에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행사와 관련 없다"며 부인했다.

다음은 한효주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한효주에 대한 명예훼손 등에 대한 법적 조치

안녕하십니까. 배우 한효주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

배우 한효주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에 대한 배우 한효주 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우선 배우 한효주는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 11. 23.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 등의 온라인 공간에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으로 인해 배우 한효주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판단, 33명의 게시자(아이디 기준)를 특정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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