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홍자, 이미자 향한 존경심 “나도 함께 울었다”
입력 2019. 05.10. 11:17:43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홍자가 이미자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9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캡처 사진과 함께 “은퇴를 앞두시고 계신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선생님”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티비를 보고 많이 놀랐었다. 꾹꾹 눌러 담은 진심 담긴 말 속에 나도 함께 울었다”라며 시청 소감을 전했다.

홍자는 “여전히 너무나 아름다운 트로트의 여왕. 선생님의 노래는 홍자의 선생님이셨다. 너무 감사하다. 모두들 평생 선생님의 노래를 기억할 겁니다. 그동안 감사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또한 그는 해시태그를 통해 “홍자도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홍자의 글에 팬들은 “항상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목은 괜찮아지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자는 ‘미스트롯’ 최종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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