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 논란’ 김선빈, 사인 요구하던 팬 무시하고 쌩 “말 아끼겠다”
입력 2019. 05.10. 12:48:25
[더셀럽 이원선 기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유격수 김선빈이 팬서비스 논란에 말을 아꼈다.

김선빈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가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서 4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김선빈은 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소감을 밝히며 최근 불거진 팬서비스 논란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한 번 논란에 말을 꺼내면 안 좋은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야구팬들은 “죄송합니다 한 마디도 못하냐”며 오히려 김선빈이 논란을 키웠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선빈이 야구장 지하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남성 팬이 다가와 사인을 요구하자 무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스마트폰을 보며 어린 팬들 사이로 빠르게 지나쳐 야구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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