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열혈사제’ 김형묵 “박진영 표정 묘사, 화제 예상 못해”
입력 2019. 05.10. 14:57: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형묵이 예능에서 화제가 된 ‘박진영 표정 묘사’에 이와 같이 밝혔다.

김형묵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더셀럽과 만나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김형묵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특집프로그램 ‘우리는 열혈사이다’에서 박진영 표정 변화 3단계를 선보이고 화제를 모았다. 이후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의 ‘배우 어벤져스 특집’에서도 이를 공개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형묵은 “화제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박진영 선배님을 정말로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노래와 춤을 하실 때마다 따라 하기도 했다. 사석에서 친구들이 좋아해서 예능에서도 보여드렸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할 정도의 반응까지는 몰랐다”며 “사실 예능이 처음이어서 말도 잘 못했다. 편집을 잘 해주셨다. 다행히 박진영 표정 묘사를 할 때는 터져서 ‘구사일생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김형묵은 “사실 표정변화 5단계가 있다. 다음에 또 다른 예능에서 섭외요청이 오면 그곳에서 보여드리고 싶다”며 “사실 개인기도 많고 할 줄 아는 것도 많다. 다양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가까워지고 싶다. 이를 통해서 제 작품을 좀 더 즐기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에 ‘라디오스타’와 ‘복면가왕’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을 언급했다. 그는 “제 일상이 재밌고 감성이 풍부해서 리액션도 잘한다. 또 라디오도 하고 싶어서 연습하기도 한다”며 ‘잘자요’를 취재진에 들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김형묵은 “연기를 잘하는 게 우선이다. 연기를 잘 하면서 제 안에 여러 가지 것들을 보여드리고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김형묵은 ‘열혈사제’ 종영 후 차기작 케이블TV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열혈사제’와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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