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욕서 美 쇼케이스 시작 “팬들에게 감사”
- 입력 2019. 05.10. 15:46: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첫 해외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현지시간) 뉴욕 플레이스테이션 씨어터(PlayStation Theater)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쇼케이스: 스타 인 어스(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시작 6시간 전부터 공연장 앞 팬들의 긴 줄이 이어졌고 입장과 동시에 2100석이 가득 채워지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로 공연을 시작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낮잠’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등 데뷔 앨범 ‘꿈의 창: STAR’에 수록된 전곡 5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또한 ‘젠가 토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린시절 일기’ 등 토크 코너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캣 앤드 도그(Cat & Dog)’ ‘아워 섬머(Our Summer)’ 어쿠스틱 버전 등 새로운 무대도 선보였다. 공연 내내 객석 곳곳에서 ‘사랑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고 팬들은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의 한글 가사 전체를 따라 부르며 큰 환호를 보냈다.
뉴욕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앨범의 이름처럼 ‘꿈의 첫 번째 장’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우리를 보러 와준 팬분들게 감사하며, 이 무대가 가능한 건 다 여러분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올랜도,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이어간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