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난 오산하가 아냐, 남편 진태현도 있어”
- 입력 2019. 05.10. 20:00:2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과 진태현의 모습을 본 산하네 가족이 분노를 참지 못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납치된 젬마(이수경)를 찾기 위해 남준(진태현)이 산하네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산하네 가족은 젬마에게 “이 사진 좀 보라”며 가족사진을 들었고, “이걸 보면 왜 우리가 사나라고 하는지 알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젬마는 “충분히 잘 알겠다. 오산하라는 그 여자가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도 알겠다. 근데 전 15년 동안 줄곧 미국에서 살았고, 남편도, 친 여동생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남편이라는 사람이 젬마를 불렀고, 문 밖에서 젬마를 기다리고 있던 남자는 남준이었다. 남준을 본 백금희(김서라)는 “남현이라는 사람이 김남준이냐”고 물었고 젬마는 “맞다”고 답해 산하네 가족을 분노케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