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보라, 6월의 신부된다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비공개 결혼” [공식]
- 입력 2019. 05.10. 21:00:5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보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보라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저 결혼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6월 22일 한 교회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올리려 한다.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