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조수현 “아침부터 놀랐다… 빠른 쾌유 기원” [셀럽샷]
입력 2019. 05.11. 08:27: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수현이 극단적 선택을 해 세간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 배우 조수현이 고충을 토로했다.

조수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사진이 올라간 기사와 블로그 사진들을 캡처한 것과 함께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놀랐다”며 “저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보도되고 있는 분은 저와 다른 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시켰고 “관련 기사랑 블로그에 올라가고 있는 제 사진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조수현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조수현은 앞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조수현은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조수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조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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