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카자흐스탄, 눈부신 변화 누르술탄→ 자연의 작품 알마티
- 입력 2019. 05.11. 10:33: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카자흐스탄의 곳곳을 전한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봄이 오는 초원의 나라, 카자흐스탄’ 편이 그려졌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국토가 넓은 나라다. 러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스피 해와 접한 내륙국으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유목국가다.
그러나 국토의 90%는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황무지로 사람들이 생활하는 땅은 10%에 불과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모지를 개간해 눈부신 변화를 이룬 누르술탄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톈산산맥에서 발원한 일곱 개의 작은 강이 흘러가면서 형성한 도시 알마티도 함께 전한다. 알마티는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줄기가 거대한 바위산을 가르는 중앙아시아의 그래드 캐니언을 만들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