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 母 김해숙에 대한 미안함에 '오열'
입력 2019. 05.11. 20:53:05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오열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딸의 양육비를 위해 적금을 깨는 강미선(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선은 딸 양육비를 위해 적금을 깼다. 박선자(김해숙) 칠순을 위해 모아둔 적금이었다. 적금을 깬 후 강미선을 감정이 복받쳐 올라 은행을 뛰쳐나왔다.

강미선은 동료 언니 앞에서 오열했다. 강미선은 "딸 양육비 때문에 엄마를 위한 적금을 깼다. 딸을 위해서는 100만원도 쓰면서 엄마한테는 그것도 못쓴다. 이런 딸을 키울려고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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