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유지태, 김법래에 경고 "적의 두목을 지옥에 보낼 만큼은 된다"
입력 2019. 05.11. 22:16:45
[더셀럽 박수정 기자]'이몽' 유지태가 김법래에게 경고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에서는 두월성(김법래)에 강력하게 맞서는 김원봉(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봉은 두월성에게 "지금의 의열단은 전방을 상대하기는 힘들지. 아마 흔적도 없이 사라질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봉은 두월성의 멱살을 잡고 "하지만 딱 한 사람. 적의 두목을 지옥에 보낼만큼은 된다. 그게 의열단의 방식이다"라고 덧붙였다.

두월성은 큰소리로 웃으며 김원봉의 경고를 무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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