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골프대회 기권 논란 “정말 죄송한 마음” [공식]
입력 2019. 05.12. 08:32: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골프대회에서 기권해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1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컨트리클럽 파크 코스에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코리안투어 선수와 스포츠 스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가 팀을 이뤄 진행됐다.

경기에는 장성규를 비롯해 선동열 전 야구 대표팀 감독, 이승엽 KBO 홍보위원,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 배우 박광현, 이정진 등이 참여했다.

하지만 장성규는 호주 교포 이준석과 팀을 이뤘지만 최종 18번 홀을 남겨두고 스케줄을 이유로 기권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규 대회에서 갑작스럽게 기권한 장성규의 행동은 비상식적이라며 지적했다.

관련해 장성규 소속사 측은 “대회 전 섭외 요청을 받았을 때부터 행사 당일 장성규의 방송 녹화 스케줄로 인해 출전이 어렵다는 입장을 말했다. 대회 측에서도 부득이 대회진행이 지연될 경우 중간에 이동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줬기에 참가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좀 더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 많은 KPGA 대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골프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고 불쾌함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고 잘못에 대해 사과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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