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오지 오스본, 악마의 숭배자라 불리웠던 이유
입력 2019. 05.12. 11:41:13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오지 오스본의 노래가 자살을 조장했다는 과거 주장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10대 소년들이 연거푸 목숨을 끊었던 사건을 조명했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을 오지 오스본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말했다.

오지 오스본은 1970년 밴드 블랙 사바스로 데뷔해 영국의 대표 헤비매탈 가수로 불리웠다. 하지만 오지 오스본의 팬들이 연거푸 목숨을 끊자 일각에서는 그가 자살을 조장했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오지 오스본은 억울함을 호소했고 해당 노래 가사는 자살 조장이 아닌 알콜 중독은 목숨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오지 오스본이 악마의 숭배자라 불렀던 이유는 편견이 만든 허상이었다고 한다.

결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연거푸 목숨을 끊은 청소년들의 죽음 이유가 오지 오스본의 노래와는 관련이 없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