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 폭죽 트라우마 고백 “눈앞에서 폭죽 터지는 것 본 후로는…”
- 입력 2019. 05.12. 15:22:0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폭죽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1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개최된 가운데 레드벨벳이 축제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조이는 마지막곡 ‘RBB’를 마친 후 돌연 양팔로 고개를 감싼채 무대를 내려가 일각이 걱정을 샀다. 특히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에 같은날 조이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눈앞에서 폭죽이 터지는 것을 본 이후 폭죽을 무서워한다”라며 “오늘은 예상치 못한 데다가 갑자기 이명까지 들려서 마지막 인사를 못 한 채 들어갔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매 무대 잘하고 싶은데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올 때마다 프로답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자신이 미워진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마음 단단히 먹고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