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도전 골든벨' 성남 복정고, 49번 '리보솜' 문제에서 최후의 1인 탈락…"기분 좋다"
입력 2019. 05.12. 20:10:5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도전 골든벨' 성남 복정고가 안타깝게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에서는 성남 복정고등학교가 골든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0번 문제에서는 최후의 1인이 결정됐다. 예진 학생은 48번 문제에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맞춰 49번 문제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49번 문제는 '세포 내의 핵에 들어있는 DNA는 전사 과정을 통해 RNA를 만들고 그것이 세포질에 있는 이것과 만난다. 이것이 RNA를 인식하고 그 정보에 따라 단백질을 합성한다. 세포 소기관들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양한 단백질이 필요한데 이는 모두 이것에서 만들어져 소기관으로 이동한다. 이것은 무엇이냐'였다.

최후의 1인이 적어낸 딥은 '아미노산'이었다. 그러나 정답은 아미노산이 아닌 '리보솜'이었다. 결국 이예진 학생은 49번 문제에서 도전을 멈춰야 했다.

이예진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와서 기분이 좋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도전 골든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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