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젤예' 최명길, 김소연♥홍종현 사이 알고 김소연에 유학 종용
입력 2019. 05.12. 21:02:4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최명길이 김소연과 모녀 사이로서 데이트를 즐겼다 .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강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의 사이를 알게 된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한태주과 강미리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극심한 충격에 휩싸였다. 강미리는 겨우 몸을 가눈 상태로 집에 도착했고 자신의 책상 서랍 속에 있던 강미리의 어릴적 사진과 한태주의 사진을 번갈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너 내일 시간 좀 있냐. 엄마랑 데이트하자"며 강미리를 불러내 궁금증을 높였다.

강미리를 불러낸 전인숙은 "나 너랑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불렀다.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못 한게 많지 않냐"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이어 함께 마사지를 받던 중 강미리의 어깨가 뭉쳤다는 말에 "그 애들이랑 다르지. 평생 놀고 먹다가 부모돈 쓰러 온 애랑 같겠냐"며 "우리 회사 마케팅 부장이다. 그것도 자기 능력으로만 올라왔다. 참 대견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항상 부러웠다. 딸이랑 같이 와서 수다떨고 서로 잘 된 머리 보고 칭찬도 해주고 그럴 때마다 미국에 있을 너를 떠올렸단다.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데이트 후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유학 서류를 내밀며 "너 유학가고 싶어했잖아. 유학 가라. 엄마가 네 학비 다 대줄테니까 지금이라도 떠나"라고 유학을 종용했다. 전인숙은 "지금쯤 되면 충전도 필요할테고 가서 공부해. 여행도 다니면서 말이다"라며 강미리의 유학을 재촉했고, 강미리는 "제가 떠났으면 좋겠냐"고 실망감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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