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자백' 문성근, 교도소行에도 뻔뻔 "가지 부러졌다고 나무 부러지겠냐"
- 입력 2019. 05.12. 22:16: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자백' 문성근이 반성 없는 태도로 유재명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자백'(극본 임희철, 연출 김철규)에서는 교도소로 끌려가는 추명근(문성근)을 마주한 기춘호(유재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춘호는 추명근에게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물었지만 추명근은 여전히 뻔뻔한 얼굴로 "나랏일을 하다보면 불가피한 희생이 필요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형사 양반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가지하나 부러졌다고 뿌리 깊은 나무가 부러질 것 같냐"며 기춘호를 도발했다.
이에 기춘호는 "물론 당신 같은 사람은 계속 나오겠지. 그럼 나는 계속 잡아넣을 거다. 잡고, 또 잡고. 아주 그냥 씨가 마를 때까지"라며 정의감을 불태웠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자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