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3' 이하나, 정이서와의 통화로 새 단서 발견 "콘크리트로 된 공간이다"
- 입력 2019. 05.12. 22:38:5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보이스3' 이하나가 새로운 단서를 발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에서는 권세영(정이서)이 잡혀 있는 료칸을 찾아나서는 골든타임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강우는 핸드폰 너머로 대나무 통에서 흐르는 물 소리가들린다는 강권주의 말에 "료칸에 시시오도시라는 일본식 작은 물레방아가 있을 거다"며 단서가 가리키는 위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도강우는 골든타임팀에게 "시시오도시라는 료칸에 있을 거다. 연못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중 다다미로 된 곳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해라"라며 골든타임팀과 권세영을 찾아나섰다.
골든타임팀은 모리노에이에서 시시오도시라고 상호명을 바꾼 료칸을 발견했고 해당 료칸을 행선지로 정했다.
그러나 료칸 앞에서 골든타임팀은 일본 경찰과 마주했고 일본 경찰은 "더 이상 절차없이 하면 불법침입니다"며 골든타임팀을 막아섰다. 이에 강권주는 "이러다가 신고자 사망이라도 하면 경시청님 책임이다"고 일갈한 뒤 료칸으로 향했다.
주인을 마주한 강권주와 도강우는 주인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강권주는 묘하게 높은 음성으로 말하는 주인의 목소리를 이유로 들었고 도강우는 "친절하게 웃고 있지만 눈은 웃지 않고. 현실이 어떻든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강박적인 성격"이라며 주인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아직 범인이라는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본 경찰들은 골든타임팀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도강우는 그런 일본 형사 앞에서 "대충 찾아서 그런 것"이라며 한국 경찰들을 도발했고 도강우의 도발에 넘어간 형사는 "한 마디만 더 해라. 진짜 치겠다"고 싸움을 걸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일본 형사는 비웃음을 지으며 "저런 것들도 형사라고. 철수해라"라며 먼저 자리를 떴다. 그리고 도강우는 가려는 한국 형사들을 붙잡은 채 "가긴 어딜 가냐.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범인의 뻔뻔한 행동은 세영이 못 찾을 거라는 확신에서 나온 행동이다. 저 새끼 잡으려면 약점부터 잡아라"라고 말한 뒤 한국 형사들끼리의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권세영이 함께 갇혀 있는 여성의 도움을 받아 강권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강권주는 권세영의 목소리를 듣고 "사방이 막혀있는 공간이다. 메아리가 울리고 몸이 묶인 채로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고 있다"며 "세영이가 콘크리트로 된 공간에 갇혀 있는 것"이라고 말해 권세영이 갇혀 있는 곳을 특정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보이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