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송해 "'할담비' 지병수 원래 알 던 사이…제 팔자 찾았다"
입력 2019. 05.13. 08:15: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송해의 인연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병수 할아버지는 "혼자 산지 오래됐다. 여태까지 결혼 안하고 살았으니까"라고 말했다.

지병수 할아버지가 일상을 주로 보내는 곳은 종로노인복지관. 지병수 할아버지는 복지관 노래교실에서 손담비의 '흔들려'를 불러 호응을 얻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송해와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다. 송해는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정말 알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종로에서 다 알던 사이다"라며 "처음 만났을 때 씰룩씰룩 하고 그래서 조금 이상하지 않나 그랬었다. 그런데 제 팔자를 찾아간거다"라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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