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황수연, 바구니 선택→ 양말·민소매·니트·후드티 개는 꿀팁 공개
- 입력 2019. 05.13. 08:55: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리정돈 전문가 황수연이 꿀팁을 소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 강사 송광호, 조리 기능장 임성근, 헤어디자이너 김창기, 정리정돈전문가 황수연, 랩 강사 래피, 줌바 강사 탁윤진 등이 출연했다.
황수연은 “바구니 선택 기준이 있다. 바구니를 선택할 땐 정리에는 색상도 정리 정돈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하면 흰색을 선택해라. 손잡이가 튀어나오지 않은 걸로 하는 것이 좋다. 손잡이 때문에 문이 안 닫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구니의 몸체가 직각으로 떨어진 것을 선택한다. 원형과 원형이 만나면 버려지는 공간이 생긴다. 아까운 공간들이다. 그런 공간을 없애기 위해서 직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황수연은 양말 접는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양말 부피때문에 수억의 돈을 들여서 집을 이사한다. 수억을 벌 수 있는 양말접기를 알려드리겠다”며 “수납공간이 적다고 생각하니까 집을 이사해서. 이거 하나로도 이렇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말을 납작하게 접고 발뒤꿈치를 밑으로 내린다. 합체해서 하나만 1/3로 접고 둘을 내린다. 한 양말의 목 부분에 양말을 집어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소매 접는 방법은 “민소매는 상의가 부실하기 때문에 끈 길이와 같이 반으로 접는다. 1/3씩 접어서 직사각 모양을 만들어준다. 양말과 마찬가지로 나머지를 집어넣는다”고 했다.
니트 접는 법은 “옷을 반으로 접고 바닥에 두고 옷걸이의 고리를 겨드랑이에 댄다. 팔을 옷걸이 안에 끼워준다. 몸체로 안으로 끼워준다”고 말했다.
이어 후드 티셔츠는 “가능한 개서 서랍에 넣는 게 좋다. 양쪽에 팔을 접은 다음 1/3로 접어서 후드에 넣어준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