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아중, 김제동과 깜짝 전화 연결 "김제동 목소리 들어 좋다" 훈훈
입력 2019. 05.13. 09:22:35
[더셀럽 안예랑 기자] '굿모닝FM' 배우 김아중이 김제동과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김제동은 한 여성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김제동은 자신을 '김지우'라고 소개한 여성 청취자의 목소리를 듣고 "김아중 씨 아니시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맞다. 저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아중은 앞서 휴가를 다녀온 김제동에게 "앞으로 휴가 갈 때는 미리 말을 하고 가라. 같이 가게"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제동 또한 "싫다. 말하면 너네들이 다 따라올 것이 아니냐"며 농담을 건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제동은 방송 중에 전화를 해준 김아중에게 "나중에 서래 마을에 놀러와라. 밥 한 끼 사주겠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김아중은 "아침에 김제동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여 김제동을 응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아중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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