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보이스3' 권율, 다시 돌아온 惡 '강렬 엔딩'…"돌아왔네 쿄우스케"
입력 2019. 05.13. 11:41:3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보이스3' 권율이 다시 등장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TV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2회에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방제수(권율)가 모습을 드러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날 교도소에 수감된 방제수는 뉴스를 통해 골든타임팀이 일본 오사카에서 연쇄살인범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도강우(이진욱)가 돌아온 것을 알게 된 방제수는 교도소 안에 앉아 "돌아왔네 코우스케"라고 읊조리며 재회를 암시했다.

권율은 '보이스2'에서 디테일한 연기로 희대의 악인 방제수를 완성했다. 선하고 훈훈한 외모 속에 살인 집단 '닥터 파브르'를 이꾸는 살인마 방제수의 모습을 숨겨오며 전에 없던 살인마의 탄생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권율은 '보이스3'에서도 중저음의 묵직한 목소리와 무표정함 속 섬뜩한 눈빛으로 방제수의 재등장을 강렬하게 알렸다. 방제수의 배후의 '옥션 파브르'라는 다크 웹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상황에서 방제수가 악의 카르텔과 도강우의 비밀을 밝히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보이스3'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보이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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