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2' 김선호가 밝힌 #코믹 부담감 #전수경 데이트신 #30대
- 입력 2019. 05.13. 13:41:3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 연출 이창민)에서 무명 아이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 차우식 역을 맡은 김선호의 19문 19답 '틈터뷰'를 공개했다.
'틈터뷰'는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 자체 기획한 영상으로 팬들이 배우와 작품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을 배우가 직접 답변해주는 콘텐츠다.
김선호는 이날 코믹 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지에 대해 "누군가를 작정하고 웃기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막상 연기를 해보니 더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면서 "그래서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들과 더 많이 대화를 나누면서 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가장 재미있던 촬영으로 극 초반 건물주 정숙(전수경)과 했던 데이트 장면을 꼽았다. 그는 "전수경 선배님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됐고, 재미있어서 촬영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김선호는 작품 외적으로 30대를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팬들의 질문에 좋은 배우가 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품을 하는데 어떤 자세로 임하면 좋을지,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이 과정이 연기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서 40대에는 조금 더 발전해있고 좋은 배우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선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마지막 방송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방송도 사랑해주시고 많이 기대해주시고 끝까지 응원 부탁드린다. ‘차우식’으로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전했다.
'틈터뷰'는 김선호 V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오늘(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틈터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