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와 양키스' 멤버 정동권,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입력 2019. 05.13. 15:07:07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사운드 '함중아와 양키스' 멤버 정동권이 가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함중아와 양키스' 멤버이자 '안개속에 두 그림자' '조용한 이별'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정동권이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 낭만극장 낙원상가 4층에서 가수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1978년 데뷔해 주목받은 '함중아와 양키스'는 1982년 멤버 세 명이 미국으로 이민가며 팀이 해체됐다. 그렇게 4년간의 음악생활이 끝을 맺었다. 그런 가운데 함중아는 솔로 활동에 전념, 정동권은 밤무대를 전전하며 음악생활을 이어갔다.

또 정동권은 캐스팅 배우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광고 카피로도 얼굴을 비췄다.

이번 공연은 그가 활동한 그룹사운드를 재현 양키스와 히트곡을 펼치며 솔로무대로 백미를 더한다. 축하공연은 '연인' 한승기, '딕훼밀리' 조태복, '포크가수' 소영, 신인 송희수가 함께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정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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